한국, 물가고로 「편의점 아침 식사족」급증 저렴한 느낌으로 전년대비 50%증
【02월 27일 KOREA WAVE】한국에서 장기화하는 물가고를 배경으로 편의점에서 염가로 아침 식사를 끝마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편의점 업계도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신상품을 연달아 발매해,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가 25일 발표한바에 의하면, 작년 편의점의 GS25에서는 오전 6~10시에 팔린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주먹밥 등 간이 식품의 매상고가 전년대비 50.2%증가했다.동시간대의 매상고 신장율은 2022년이 26.9%, 2023년은 29.6%과 20%대로 추이하고 있었지만, 작년에 들어가 50%대에 급성장했다. CU에서도 오전 7~9시의 매상은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어 각각 전년대비로 2022년 14.7%, 2023년 22.1%, 2024년에는 23.3%증가했다.세븐일레븐에서도 작년, 같은 시간대에 주먹밥이20%, 김밥과 샌드위치가 각 15%,햄버거와세븐 카페가 각10%증가했다. 배경에는 고물가의 장기화가 있다.한국 소비자원의 가격정보 포털에 의하면, 2020년에 2408원( 약 265엔)이었던 김밥 1개의 가격은 금년 1 월 시점에서 3538원( 약 390엔)에 업.5년간에 약 47%의 상승이다. 이 때문에 각 편의점은 저가격으로 고품질인 신상품을 겨루어 투입하고 있다. CU는 최대 1800원( 약 198엔)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던 주먹밥에 대해 990원( 약 109엔)의 신상품을 제공.GS25는 속재료의 비율을 높인 「바사크 김밥」을 1000원( 약 110엔) 대 후반에 발매해, 이마트 24는 「2900원( 약 319엔)쟈쟈면」 「3600원( 약 396엔) 비빔밥」 등 저가격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각사 모두초저가격 상품의 제공에 힘을 쓰고 있다.저가격으로 손님을 끌어당겨 브랜드의 인지를 높이는 목적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韓国、物価高で「コンビニ朝食族」急増…割安感で前年比50%増
【02月27日 KOREA WAVE】韓国で長期化する物価高を背景にコンビニで安価に朝食を済ませる人が増えている。コンビニ業界も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優れた新商品を相次いで発売し、消費者ニーズに対応している。 コンビニ業界が25日発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昨年コンビニのGS25では午前6〜10時に売れた弁当やサンドイッチ、おにぎりなど簡易食品の売上高が前年比50.2%増加した。同時間帯の売上高伸び率は2022年が26.9%、2023年は29.6%と20%台で推移していたが、昨年に入り50%台に急伸した。 CUでも午前7〜9時の売り上げは毎年増え続けており、それぞれ前年比で2022年14.7%、2023年22.1%、2024年には23.3%増加した。セブンイレブンでも昨年、同様の時間帯でおにぎりが20%、のり巻きとサンドイッチが各15%、ハンバーガーとセブンカフェが各10%増えた。 背景には高物価の長期化がある。韓国消費者院の価格情報ポータルによると、2020年に2408ウォン(約265円)だったのり巻き1本の価格は今年1月時点で3538ウォン(約390円)にアップ。5年間で約47%の上昇だ。 このため各コンビニは低価格で高品質な新商品を競って投入している。 CUは最大1800ウォン(約198円)まで値上がりしていたおにぎりについて990ウォン(約109円)の新商品を提供。GS25は具材の割合を高めた「バサクのり巻き」を1000ウォン(約110円)台後半で発売し、イーマート24は「2900ウォン(約319円)ジャージャー麺」「3600ウォン(約396円)ビビンバ」など低価格戦略をとっている。 業界関係者は「各社とも超低価格商品の提供に力を入れている。低価格で客を引きつけ、ブランドの認知を高める狙いもある」と述べている。